방콕 랜드마크 호텔 31층 Rib Room & Bar 소개
이번 방콕 여행 중 분위기 좋은 고급 레스토랑을 찾다가 방문한 ‘Rib Room & Bar’는 랜드마크 방콕 호텔 31층에 위치한 곳입니다. 미쉐린 가이드에도 등재된 이곳은 프랑스식 유럽 요리를 선보이는 스테이크하우스로, 방콕 시내의 파노라마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레스토랑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위치 및 접근성 (BTS 나나역)
레스토랑은 BTS 나나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운영 시간은 레스토랑의 경우 매일 18:00부터 23:00까지이며, 바는 매일 17:30부터 23:00까지 운영됩니다.





예약 팁: 헝그리허브(Hungry Hub) 활용
방문 전 헝그리허브(Hungry Hub)를 통해 예약했는데, 디파짓 없이 현장 결제가 가능하고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스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과 날짜 변경도 자유로워 편리했습니다.






메뉴 구성 및 추천 (Individual Set)
저는 1인당 1,890바트인 ‘Individual Set’를 선택했습니다. 주요 메뉴로는 플람베 스테이크 다이앤, 블랙 오닉스 텐더로인, 랍스터 테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고른 메뉴는 시저 샐러드, 와규 안심 스테이크(레어), 트러플 메쉬 포테이토, 그리고 디저트인 크렘 브륄레였습니다.






식사 경험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테이블 옆에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시저 샐러드였습니다. 엔초비의 풍미가 살아있어 정말 별미였고, 와규 안심 스테이크는 소금에 살짝 찍어 먹을 때 고기 본연의 맛이 가장 잘 느껴졌습니다. 식전 빵과 함께 제공된 버터도 훌륭했고, 마무리로 먹은 크렘 브륄레까지 완벽한 구성이었습니다.




분위기 및 시설
레스토랑 내부는 붉은색과 검은색이 조화된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오픈 키친과 와인 셀러가 눈길을 끕니다. 식사 전후로 칵테일 바를 이용할 수 있고, 특히 31층에 마련된 흡연 발코니는 야경을 즐기기에 더없이 로맨틱한 공간이었습니다. 화장실 등 시설도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방문 팁: 예약 시간대 추천 및 복장
저녁 6시쯤 예약하시면 해가 지기 전의 풍경부터 화려한 야경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복장은 너무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괜찮지만, 단정하게 입고 가시면 더욱 기분 좋은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방콕 루프탑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