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속에서 만난 힐링, 디오스파
방콕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아속 시내 근처에 숙소를 잡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 마사지샵을 찾다가 후기가 좋기로 유명한 ‘디오스파(Dio Spa)‘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라 일정에 맞춰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편리한 예약과 접근성
디오스파는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의사소통이 매우 원활합니다. 저는 비행기 도착 직후 카카오톡(csw1978)으로 문의해 당일 예약했는데, 시간 조율이 잘 되어 원하는 시간에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라인(diospa)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위치도 정말 훌륭합니다. 엠스피어 고메마켓 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 마사지 전후로 엠스피어, 엠콰이어, 엠포리움 등 주변 쇼핑몰을 구경하기에 최적의 동선이었습니다.






허벌볼 마사지의 매력
태국에 오면 꼭 받는 것이 바로 허벌볼 마사지입니다. 따뜻한 허벌볼로 몸을 지그시 눌러주니 긴장이 풀리면서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테라피스트 분께서 2시간 내내 오일과 허벌볼을 적절히 섞어 성심성의껏 마사지를 해주셔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안내 데스크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프라이빗한 시설과 만족도
시설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제가 이용한 마사지실은 1인실 구조였는데, 내부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갖춰져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마사지를 받고 개운하게 씻고 공항으로 이동하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 내내 방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아속 근처에서 마사지샵을 고민 중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