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발 인천행 KE652편 탑승기
방콕 여행을 마치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에 대한항공 KE652편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했습니다. 밤 11시 30분에 출발하는 야간 비행편이라 무엇보다 좌석의 편안함이 중요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프레스티지석의 안락함
KE652편 프레스티지석은 누워서 갈 수 있는 좌석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이착륙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행 내내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저는 11D 좌석을 이용했는데, 덕분에 피로를 덜고 인천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 혜택: 패스트트랙과 에어프랑스 라운지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하면 방콕 공항에서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어 출국 과정이 한결 수월합니다. 또한, 에어프랑스 라운지 이용권이 제공되는데, 이곳에는 간단한 음식과 와인, 아이스크림, 마카롱 같은 디저트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샤워실도 갖추고 있어 비행 전 정비를 하기에는 좋지만, 수면실이나 안마의자는 따로 없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내식과 서비스
아침 식사 메뉴로는 죽, 락사, 오믈렛이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락사를 선택했으나, 비행 중 깊은 잠에 빠지는 바람에 아쉽게도 식사를 하지 못하고 인천에 도착해서야 잠에서 깼습니다. 기내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특별한 지연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총평
야간 비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숙면’인데, 누워서 갈 수 있는 좌석 덕분에 목적지까지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방콕 공항에서의 패스트트랙 혜택과 라운지 이용까지 고려한다면, 장거리 귀국길의 피로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